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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나는 솔로 사랑은 계속된다에서는 나는 솔로에서 미모로 화제가 되었던 4명의 옥순과 예전에 짝에 나왔던 남자출연자 4명이 출연합니다.
흥미로운 조합인만큼 기대도 되는데요.
짝 출신의 남자 출연자들의 직업과 인스타그램에 대해 알아보겠습니다.
'짝 5, 11, 25기 출연자' 출신 남자 1호 직업 및 인스타그램
나이 1983년 40살이며 현재 직업 피트니스 센터를 운영하고 있다고 합니다. 연애 리얼리티 프로그램 '짝' 출연자로 짝에 3번 출연한 경험이 있다고 하네요. 이상형은 서울에 살고, 키 165cm 이상에 결혼 후 부모님과 같이 살고 강아지를 좋아하는 여자라고 하네요.
현재도 탄탄한 몸매로 옥순들의 관심을 한 몸에 받고 있습니다.
현재 인스타그램에 대한 정보는 없습니다.
'짝 11기 남자 5호' 출신 남자 2호 직업 및 인스타
빅터조라는 예명으로 조각가로 활동하고 있습니다. 본명은 조경훈이며 나이 1981년생 42살이라고 합니다.
현재 춘천에 살고 있고 20년째 탈색한 금발 머리에 모자를 쓰는 스타일을 고수하고 있습니다.
'짝 18기 남자 7호 출신' 남자 3호 직업 및 인스타
옥순들이 경악을 했던 70년대 사람 나이 1979년생 44살이며 고려대학교 출신이라 합니다. 짝 18기 남자 7호로 출연했고, 그 당시 누워만 있어 별명이 '와룡선생'이었다고 하는데 나솔사계에 나와서도 계속 누워있네요. 직업은 수학 강사이며 학원은 대치동, 분당 쪽으로 나간다고 합니다.
과거에는 모델 같은 외모를 자랑했지만 지금은 개그맨 김수용 닮은꼴이 되었습니다.
'짝 29기 남자 3호' 출신 남자 4호 직업 및 인스타그램
본명은 황인효이며 나이 1981년생 42살이라고 합니다. 강원대학교 의대 출신으로 현재 직업 정선에 있는 응급실 의사라고 합니다. 서울에서 정선으로 한 달에 4번만 출근하고 나머지 시간은 여행 다니는 것을 좋아한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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